Today 2019.10.1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NLDS5] '가을악몽' 커쇼, 8회 백투백 홈런 허용 후 강판…블론 세이브

  • 기사입력 2019.10.10 12:42:02   |   최종수정 2019.10.10 12:43:5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또 방심한 클레이튼 커쇼(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또 방심한 클레이튼 커쇼(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가을만 되면 고개를 숙였던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가 또 무너졌다. 7회 구원 등판해 2사 1, 2루 위기를 막았지만, 8회 백투백 홈런을 맞고 블론을 범했다.

 

커쇼는 10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구원 등판했다. 7회 2사에 선발투수 워커 뷸러에게 바통을 이어받았다.

 

7회는 좋았다. 7회 2사 1, 2루에 구원 등판한 커쇼는 아담 이튼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지웠다.

 

그런데 8회가 문제였다. 8회 초 앤서니 렌던, 후안 소토에게 연달아 홈런을 허용한 것. 렌던은 낮게 깔린 속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고, 소토도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결국 커쇼는 곧바로 마에다 겐타와 교체돼 마운드를 떠났다. 경기가 3-3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뷸러의 승리 요건도 날아가고 말았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의 구원 등판 승부수는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어서와 프로모션

    hot 포토

    더보기
    김연아, 프렌치 시크룩도 완벽 소화 "은퇴 후 사소한 순간이 행복"
    [M+포토] 에이핑크 박초롱, '새빨간 입술'
    [M+인터뷰] 레이싱모델 신소향 "함께 웃으면서 인사해요"
    "걸크러쉬 유발"…우주소녀 보나, 완벽 수트핏 아이돌 1위
    "맨발의 각선미"…조이, 레드립+처피뱅으로 '매혹美 폭발'
    '겨울 여왕' 김연아, 명품 브랜드 화보 속 모델 비주얼 '감탄'
    [M+포토] 드림캐쳐 유현, '인형이 서 있어'
    "골반 여신 등판"…강민경, 초밀착 미니스커트 '퍼펙트 바디라인'
    '하의 실종+망사스타킹' 전효성, 여전한 섹시 카리스마 '강렬 레드'
    [Car&Girl] 레이싱모델 오아희 '파워풀한 딤스포츠가 좋아요'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