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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가을좀비 완파'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WS 진출

  • 기사입력 2019.10.16 19:00:03   |   최종수정 2019.10.16 2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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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워싱턴 내셔널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창단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워싱턴 내셔널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가을좀비 완파’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파죽의 3연승을 달린 워싱턴은 1회부터 무려 7점을 수확. 렌던의 희생플라이, 소토의 2루타로 두 점을 추가한 워싱턴은 켄드릭의 고의4구와 2루수 포구 실책으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로블레스는 평범한 뜬공 타구(타구속도 88.1마일·기대타율 .010)를 쳤지만, 우익수와 2루수가 수비를 미루다 공을 놓쳐 적시타로 연결되는 행운이 따랐다. 곧이어 곰스와 터너가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때려 순식간에 점수 차는 7-0. 잇따른 실책성 수비에 흔들린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결국 0.1이닝 7실점(4자책)에 그쳤고, 웨인라이트가 뒤이어 등판해 겨우 급한 불을 껐다.

 

3회까지 코빈의 날카로운 슬라이더에 맥을 못 추던 세인트루이스는 4회엔 몰리나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 5회엔 코빈이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에 시달린 틈을 타 에드먼이 2루수 땅볼 타점, 마르티네즈가 2타점 2루타(7-4)로 역전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골드슈미트와 오수나가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 추격의 불씨를 더 키우진 못했다. 고비를 넘긴 코빈은 5이닝 12K 4실점으로 투구를 마쳤다.

 

헬슬리, 가예고스, 밀러를 연이어 투입해 추가점을 내주진 않은 세인트루이스는 8회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4-7로 끌려가던 8회 2사에 오수나가 드디어 안타를 쳤고, 몰리나가 사구, 데용이 볼넷을 골라 만루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대타’ 카펜터가 2루 땅볼로 찬물을 뿌렸다. 8회 만루 위기를 무사히 넘긴 워싱턴 마무리 허드슨은 9회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아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워싱턴은 196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신) 창단 이후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최상위 켄드릭' 역대 최고령 NLCS MVP 

1위 윌리 스타겔 : 만 39세 (1979)

2위 베니토 산티아고 : 만 37세 (2002)

3위 하위 켄드릭 : 만 36세 (2019)

*켄드릭 NLCS OPS 1.012

 

STL 골드슈미트-오수나, DS 영웅에서 CS 역적으로

골드슈미트 DS 타율 .429 2홈런 OPS 1.383

               CS 타율 .063 OPS .125

오수나 DS 타율 .429 2홈런 OPS 1.335

         CS 타율 .188 OPS .438

 

 

워싱턴 공식 트위터, 떠난 하퍼 저격?

 

*하퍼, PHI 입단식에서 “우리는 우승 타이틀을 (워싱턴)D.C.로 가져가고 싶다"는 실언해

*워싱턴 구단, NLCS 4차전에 앞서 이 글 올려

 

 

‘콜 7이닝 무실점’ 휴스턴, 양키스에 4-1 승리…시리즈 2승 1패

 

휴스턴은 1, 2회부터 홈런포를 가동. ‘작은 거인’ 알투베가 1회(솔로포), 레딕이 2회(솔로포) 세베리노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담장을 넘겼다. 알투베는 PS 통산 12호 홈런도 작성, 팀 홈런 선두 스프링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회에만 공 36개를 던졌던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4.1이닝 6K 2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97구). 피홈런 2개와 투구 수 관리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편, 3, 4회 파울타구에 맞은 주심 제프 넬슨이 5회 뇌진탕 증세로 교체돼 경기가 16분 지연되는 사태도 있었다. 

 

기세를 탄 휴스턴은 7회 초엔 두 점을 더 추가했다. 스프링어의 볼넷, 알투베의 안타, 브레그먼의 고의4구로 만든 1사 만루에 양키스 ‘셋업맨’ 브리튼이 폭투를 범해 손쉽게 한 점을 수확했고 곧바로 구리엘이 희생플라이를 쳤다. 넉 점의 득점 지원을 받은 콜은 7이닝 7K 무실점(112구)을 기록한 뒤 교체. 시즌 최다인 5볼넷을 내주는 등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지만, 꾸역꾸역 7이닝을 버티며 최악의 컨디션에도 최상의 결과를 냈다. 양키스는 8회에야 토레스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곧이어 등판한 해리스(0.2이닝)-오수나(1이닝)에게 막혀 침묵을 지켰다.

 

 

'언터처블' 게릿 콜, 5월 23일 이후 성적 (MLB STATS)

19승 1패 평균자책 1.86 265K

*FA 선발 최대어 콜, 몸값 2억 이상은 확실시

 

'지터의 후계자' 글레이버 토레스, PS 성적

타율 .417 3홈런 10타점 2도루 OPS 1.440

*한 해 PS 3홈런·10타점은 각각 만 23세 이하 기준 최다기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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