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11.23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ALCS5] '7이닝 105구 소화' 벌랜더, 패배 속 빛난 에이스의 책임감

  • 기사입력 2019.10.19 11:52:26   |   최종수정 2019.10.19 12:09:38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저스틴 벌랜더(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저스틴 벌랜더(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초반 난조를 보였지만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최선을 다했다.

 

휴스턴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타선이 1득점으로 침묵하며 1-4로 패했다. 시리즈 3승 2패가 된 휴스턴은 오는 20일 홈으로 이동해 6차전을 치른다.

 

1회 4실점이 크게 작용했다. 4실점은 모두 벌랜더의 자책점이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벌랜더는 7이닝  5피안타 2피홈런 9탈삼진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팀이 1회 1점을 먼저 뽑았지만 벌랜더는 1회말 D.J. 르메이휴에게 리드오프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애런 저지와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1사 2, 3루에서 애런 힉스에게 우월 파울폴 직격 3점포를 헌납했다.

 

하지만 벌랜더는 본인의 의무를 다했다. 1회 실점 이후 패스트볼, 슬라이더 제구가 되살아났고 2회부터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4회 2사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내준 안타가 2회 이후 나온 유일한 출루였다. 최고구속은 97마일(156.1km)이 나왔다.

 

 

 

 

타선의 침묵 속에 벌랜더는 결국 패전을 안았다. 하지만 벌랜더는 105개의 투구수로 7이닝을 소화, 팀의 불펜 소모를 최소화했다. 이날 휴스턴 불펜은 8회 등판한 브래드 피콕을 제외하고 모두 휴식을 취했다. 전날 5명의 불펜투수가 등판했고 6, 7차전 연전을 앞둔 점을 고려하면 꿀 같은 휴식이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벌랜더에게 '에이스' 칭호가 붙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경기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섹시 퀸' 전효성, 걸크러쉬 매력 발산한 '자유로운 청춘'
    [M+포토] '청룡영화상' 윤아, '차분한 블랙 드레스'
    [M+포토] '청룡영화상' 박소담, '청순미 발산'
    [M+현장] "바비인형이 떴다" ITZY 유나, 금발의 매력 막내
    [M+포토] 지스타 모델 서한빛 '감출 수 없는 섹시함'
    '정진운과 열애' 경리, 2년차 곰신의 물오른 미모 '시크+도도美'
    "러블리 종이 인형"…태연, 여전한 청순 미모 '가녀린 허리라인'
    이상미, 연하 회사원과 23일 웨딩마치…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M+포토] 서현, '청순+섹시 다 있어'
    [M+포토] '범인은 바로 너2' 박민영, '눈빛으로 매력 발산'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