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7.0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다저스? 양키스?' 美 업계가 본 콜의 유력행선지는?

  • 기사입력 2019.11.11 14:04:01   |   최종수정 2019.11.11 14:04:5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게릿 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게릿 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업계에서 보는 ‘FA 최대어’ 게릿 콜(29)의 유력 행선지는 어디일까.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단장 회의 개최(12일)를 하루 앞두고 주시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정리했다. 그 중엔 ‘FA 최대어’ 콜의 행선지에 대한 업계의 의견도 담겼다.

 

파인샌드는 "업계에선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가 콜 영입전에 진지하게 뛰어들 구단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팀 에이스를 붙잡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나, 휴스턴의 연봉 구조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진 의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파인샌드는 "콜 영입전에 뛰어들 또 다른 구단은 어디일까?"라고 말문을 연 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큰돈을 쓸 수 있는 구단이다. 내년에 새로운 야구장으로 향하는 텍사스는 이번에 팀 페이롤을 대폭 늘릴 구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두 차례의 오프시즌 동안 우리를 두 번이나 놀라게 했다. 그들이 다시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올해 20승 5패 평균자책 2.50 fWAR 7.4승의 압도적 성적을 거둔 콜은 어떤 구단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최정상급 투수다. 하지만 구단마다 자금력 차이가 있는 만큼, 현지에선 '실탄'이 풍족한 에인절스, 다저스, 양키스,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을 콜의 유력 행선지로 점치는 분위기다.

 

한편, 파인샌드는 FA 3루수(앤서니 렌던, 조시 도날드슨, 마이크 무스타커스) 시장의 동향,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는 무키 베츠(보스턴),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의 거취,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중 어떤 선수가 이 제안을 수락할지 여부 등을 이번 단장 회의에서 주시해야 할 사항으로 선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lb보상이벤트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1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스포츠매니아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네이처 새봄, '강렬한 레드 슈트'
    [줌 in 포토+] '완판녀' 이종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미공개 화보..
    재경, 청순부터 우아함 넘나드는 화보...이제는 '가수'보다 '배우'로
    두산 치어 천온유, 긴 생머리+새하얀 피부 '청순 미녀'
    김도연, 독보적 세련美 담은 패션 화보 공개...러블리 시크의 정석
    [M+포토] 손연재, '미소가 아름다워'
    [M+현장] "비주얼 센터"…아이즈원 장원영, 롱다리 막내
    '아이돌 뺨치는 춤 솜씨' 류세미, 키움의 대표 미녀 치어리더
    [M+현장] "머리 위로 ♥"아이즈원 민주, 청순+큐티 다 있는 비주얼
    [줌 in 포토+] '대세각' KIA 치어리더 김해리, "맥심 찍었어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