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7.02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류현진, 코빈에 밀려 '최고 좌완 영예' 워렌 스판상 수상 좌절

  • 기사입력 2019.11.13 08:35:02   |   최종수정 2019.11.13 14:05:54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류현진-패트릭 코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류현진-패트릭 코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 최고 좌완 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 수상에 실패했다. 양대 리그 사이영상 최종후보 6인 중 유일한 좌완이었기에 다소 아쉬운 결과다.

 

워렌 스판상 선정 위원회는 13일(한국시간) "패트릭 코빈이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개인 첫 수상이다.

 

워렌 스판상은 양대 리그를 통틀어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좌완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세 가지 지표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메이저리그 좌완 최다인 통산 363승의 전설적 투수, 워렌 스판의 이름을 따왔다.

 

패트릭 코빈(사진=워싱턴 내셔널스) 패트릭 코빈(사진=워싱턴 내셔널스)

 

올시즌을 앞두고 워싱턴과 7년 1억 4,000만 달러에 계약, 둥지를 옮긴 코빈은 33경기 14승 7패 202이닝 238탈삼진 3.25의 평균자책점으로 활약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선발과 불펜을 오간 코빈은 월드시리즈 우승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냈다.

 

코빈은 류현진(14승, ERA 2.32, 163K)과 비교해 다승은 동률, 평균자책점은 크게 뒤졌으나 탈삼진 능력에서 우위를 보였다. 코빈은 올시즌 좌완 탈삼진 1위에 올랐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2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1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스포츠매니아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손연재, '미소가 아름다워'
    [M+현장] "비주얼 센터"…아이즈원 장원영, 롱다리 막내
    '아이돌 뺨치는 춤 솜씨' 류세미, 키움의 대표 미녀 치어리더
    [M+현장] "머리 위로 ♥"아이즈원 민주, 청순+큐티 다 있는 비주얼
    [줌 in 포토+] '대세각' KIA 치어리더 김해리, "맥심 찍었어요!"(..
    [M+현장] "WIZONE뿐이야"…아이즈원, 환상동화 2관왕 달성
    [M+포토] 아이즈원 민주, '눈 밑에 하트 2개'
    여자친구 예린-은하, 단짝 케미 빛난 화보...컴백 기대감 고조
    '컴백 임박' 여자친구 예린·은하, 심쿵 유발 달달 케미
    LG 치어리더 윤소은, 매력적인 눈웃음 '깜찍 비주얼'
    스마트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