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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하나로 묶은 '아기상어' 파라, 日 요미우리에 새 둥지

  • 기사입력 2019.11.21 08:36:25   |   최종수정 2019.11.21 0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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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르도 파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헤라르도 파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2)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20일(한국시간) "워싱턴에서 뛰었던 FA 파라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파라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내년 보장액 200만 달러(약 23억 원)에 보너스 50만 달러, 2021년에는 300만 달러의 옵션이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시즌을 시작한 파라는 심각한 타격 부진으로 30경기 만에 팀을 떠나야 했다. 이후 워싱턴에 합류한 파라는 반등에 성공, 89경기 타율 0.250, 8홈런, 42타점으로 백업 외야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적 이후에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던 파라는 우연히 아침에 들은 '아기상어'를 타석 등장곡으로 바꿨고, 그 이후 공교롭게도 본인과 팀 성적 모두 상승곡선을 그렸다.

 

파라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소속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것은 나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다. 나는 내 모든 경험과 지식을 자이언츠에 바칠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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