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12.0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日 괴물투수 사사키, 지바롯데 입단…"170km 던지겠다"

  • 기사입력 2019.12.01 14:13:02   |   최종수정 2019.12.01 14:13:0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제2의 오타니'라 불리는 사사키 로키(사진=지바 롯데 SNS 캡처)

'제2의 오타니'라 불리는 사사키 로키(사진=지바 롯데 SNS 캡처)

 

[엠스플뉴스]

 

일본 고교야구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18)가 “시속 170km 투구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사키는 지난 11월 30일 계약금 1억엔·연봉 1600만엔 등 고졸 선수 역대 최고 조건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 입단을 확정했다. 사사키의 고향인 이와테현 나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입단식을 열었고 등번호 ‘17’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았다.

 

‘17번’은 사사키와 같은 고향 출신인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의 등번호다.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사사키는 “고향 선배인 오타니를 추월하고 싶다”는 당찬 각오도 드러냈다.

 

등번호 '17번'엔 시속 170km를 넘어서라는 구단의 염원도 담겼다. 지바 롯데 구단 관계자는 “(이 번호엔) 시속 170km 이상의 공을 던져달라는 담당 스카우트의 생각이 담겼다. 사사키도 ‘170km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해 믿음직스럽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지금까지 시속 170km는 일본 프로야구에선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구속.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고 구속은 오타니가 니혼햄 시절에 기록한 시속 165km다. '제2의 오타니'라 불리는 사사키는 고향 선배를 넘어 일본 역대 최고 구속 타이틀을 꿰차겠다는 각오다.

 

사사키는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앞으로 험난한 프로의 세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다. 처음으로 집을 나서 불안감도 느끼지만,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활약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8등신 모델 포스' AOA 혜정, 군살 1도 없는 '날 보러 와요'
    뉴발란스,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신학기 ‘투빅백팩’ 화보 공개
    [M+포토] '쇼챔' AOA 혜정·유나, '퇴근길 추억으로 남겨요'
    새해에는 나도 몸짱!...맥스큐 2020 몸짱 달력!
    [M+포토] 'MMA 2019' 김소현, '성숙미까지 겸비한 배우'
    [M+포토] 'MMA 2019' ITZY(있지) 예지, '카메라 향해 눈웃음'
    [M+포토] '주간아이돌' 네이처 새봄, '섹시 담당'
    "내추럴 매력 발산" 트와이스 다현, 화보 뚫고 나온 '긍정 에너지'
    걸스데이 방민아, 겨울 잊은 도트 원피스 스타일 '고혹+섹시'
    [M+포토] 故 구하라, '별이 지다'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