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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영입 실패한 다저스, 범가너로 선회하나

  • 기사입력 2019.12.11 14:33:59   |   최종수정 2019.12.11 1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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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범가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매디슨 범가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게릿 콜을 잡지 못한 LA 다저스가 눈을 라이벌 팀의 투수로 돌렸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이제 매디슨 범가너 영입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범가너는 이번 FA 시장에서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보다는 한 급 낮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다저스는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콜을 영입하기 위해 시도했다. 그러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다저스의 제안은 계약기간과 연봉 모두에서 양키스의 9년 3억 2400만 달러 계약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최대어를 놓친 다저스는 한 급 아래의 범가너로 전환한 것이다.

 

 

다저스는 이미 라이벌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를 영입했다가 쓴맛을 본 적이 있다. 2006년 시즌 종료 후 제이슨 슈미트를 3년 4700만 달러에 영입한 다저스는, 그러나 슈미트가 3년간 3승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라이벌 팀 에이스에게 배신을 당했다.

 

한편, 다저스가 콜의 영입에 실패하면서 류현진의 재계약 여부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11일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류현진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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