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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KS 우승주역' 엘비라, 멕시코서 괴한 총격에 사망

  • 기사입력 2020.01.29 13:59:46   |   최종수정 2020.01.29 1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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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괴한의 총격에 사망한 나르시소 엘비라(사진=멕시코 매체 엘 유니버셜 홈페이지 캡처)

무장 괴한의 총격에 사망한 나르시소 엘비라(사진=멕시코 매체 엘 유니버셜 홈페이지 캡처)

 

[엠스플뉴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나르시소 엘비라가 괴한의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향년 53세.

 

멕시코 매체 '엘 유니버셜'은 1월 29일(한국시간) ‘전 야구선수 엘비라가 멕시코 베라크루스에서 그의 아들과 함께 무장 괴한의 총격에 맞아 사망했다. 이 사건은 멕시코의 보카 델 리오-알바라도 고속도로에서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리그를 거쳐 2002년 5월 삼성에 입단한 엘비라는 그해 22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 2.50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삼성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03년엔 6경기 동안 평균자책 7.06의 부진 끝에 방출됐고, 이후 멕시코 리그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다 2006년 유니폼을 벗었다.

 

이후 사탕수수 농장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거듭난 엘비라는 2015년 6월 무장 괴한의 타깃이 됐다. 외딴곳에 납치당해 갖은 고초를 겪었다. 다행히 다음 달인 7월엔 직원 4명과 함께 무사히 구출됐고, 용의자 6명도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납치로 인한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무장 괴한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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