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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세일-다르빗슈 등, 여전히 CY 수상 후보"

  • 기사입력 2020.03.30 11:36:31   |   최종수정 2020.03.30 13: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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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다르빗슈 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아직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 투수는 누구일까.

 

MLB.com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의 투수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사이영상 제정 이후 은퇴했으나 결국 상을 받지 못한 투수, 이제는 수상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 현역 투수 그리고 수상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현역 투수로 분류됐다.

 

개인 통산 최소 1000이닝을 소화한 현역 투수 가운데 아직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남은 투수론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패트릭 코빈(워싱턴)이 거론됐다. 

 

가장 첫손가락에 꼽힌 건 세일이었다. 세일이 2017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소개한 MLB.com은 “세일이 아직 상을 타지 못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그의 통산 ERA+(조정평균자책)은 140으로 역대 16위 기록이다. 1000이닝 이상 기준 탈삼진/볼넷 비율은 역대 1위”라고 강조했다.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랭크됐던 다르빗슈도 거론됐다. MLB.com은 “얼핏 보면 지난 2시즌 동안 평균자책 4.16에 머문 그는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르빗슈가 2019년 올스타전을 기점으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81.2이닝 동안 평균자책 2.76 118탈삼진/7볼넷의 성적을 남겼다”며 후반기 극적 반등에 성공한 다르빗슈를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았다.

 

그 외에도 투수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콜, 워싱턴의 프랜차이즈 스타 스트라스버그, 지난 2시즌 연속으로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이름을 올린 코빈이 수상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됐다. 

 

 

▲ 다음은 MLB.com이 뽑은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 투수

사이영상 도입 이후 은퇴했으나 상을 놓친 선수

버트 블라일레븐, 1970-92 (94.5 bWAR)

마이크 무시나, 1991-2008 (82.8 bWAR)

놀란 라이언, 1966-93 (81.3 bWAR)

커트 실링, 1988-2007 (79.5 bWAR)

케빈 브라운, 1986-2005 (67.8 bWAR)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있었으나 지금은 어려워보이는 현역선수

콜 해멀스, 2006~ (59.5 bWAR)

존 레스터, 2006~ (44.8 bWAR)

아담 웨인라이트, 2005~ (40.5 bWAR)

매디슨 범가너, 2009~ (36.8 bWAR)

자니 쿠에토, 2008~ (32 bWAR)

 

아직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선수

크리스 세일, 2010~ (45.3 bWAR)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010~ (33.5 bWAR)

게릿 콜, 2013~ (23.9 bWAR)

다르빗슈 유, 2012~ (22.4 bWAR)

패트릭 코빈, 2012~ (17.1 bWAR)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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