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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로하스, 호세 페르난데스 추억… "그가 그리워"

  • 기사입력 2020.04.06 14:25:20   |   최종수정 2020.04.06 1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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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시절 하이파이브를 하는 페르난데스(등번호 16번)와 옐리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신인 시절 하이파이브를 하는 페르난데스(등번호 16번)와 옐리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막이 연기되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콘텐츠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 중에서는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도 있다.

 

메이저리그 유명 투구 분석가인 '피칭닌자' 롭 프리드먼은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세상을 떠난 호세 페르난데스의 생전 주무기였던 슬라이더 모음 영상을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에이스로 '차기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라는 평가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9월 마이애미 해변에서 음주 상태로 보트를 몰다 바위와 충돌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페르난데스의 생전 영상을 보고 많은 팬들이 추모의 말을 남긴 가운데 페르난데스와 같이 뛰었던 선수들도 코멘트를 남겼다. 페르난데스와 함께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는 "중견수 수비를 하며 페르난데스의 투구를 본 것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워 니뇨(페르난데스의 애칭), 너는 최고였어"라며 추억했다.

 

2015년부터 2년간 함께 뛰었던 내야수 미겔 로하스도 페르난데스를 추억했다. 최고 구속이 100마일에 육박했던 페르난데스는 가끔 100마일 이상을 꽂을 때가 있었다. 로하스는 페르난데스가 100마일 속구로 유도한 땅볼을 자신이 처리했을 때 페르난데스가 포옹해줬다고 회상했다.

 

자신의 실수로 세상과 이별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페르난데스를 그리워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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