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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 기사입력 2020.04.07 16:48:48   |   최종수정 2020.04.07 16: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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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홍순국 특파원)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홍순국 특파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이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전체 19위에 랭크됐다. 류현진은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4월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선발진의 랭킹을 매겼다. 2020년 토론토의 선발진이 류현진-태너 로악-체이스 앤더슨-맷 슈메이커-트렌트 손튼 순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한 매체는 이들이 전체 19위급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토론토 선발진은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 보인다”며 “류현진과 4년, 로아크와 2년 계약을 맺었고 앤더슨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슈메이커는 새로운 투수는 아니지만, 왼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지난해엔 5경기 등판에 그쳤다”며 이 선수들이 지난해 평균자책 5.21(ML 21위)에 그쳤던 토론토 선발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의 합류를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LA 다저스 시절 마지막 두 시즌만큼만 해준다면 상황이 나쁘지 않다. 그는 지난해 평균자책 2.32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최종 2위)로 떠올랐었다. 2018년엔 사타구니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은 1.97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좋았다”고 짚었다.

 

덧붙여 매체는 “류현진은 토론토의 ‘게임 체인저(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놓을 중요한 역할을 할 인물)’가 될 수 있다. 지난 10년간 토론토엔 fWAR 3.7승 이상을 기록한 투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류현진은 지난해 fWAR 4.8승을 쌓았으며 2010년 이후 한 시즌에 fWAR 3.7승을 기록한 토론토 투수는 2010년 리키 로메로와 2014년 마크 벌리 단 둘뿐이다.

 

한편, 선발진 파워랭킹 전체 1위의 영광은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조 로스/오스틴 보스)에게 돌아갔다.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잭 플래허티-마이크 마이콜라스-아담 웨인라이트-다코다 허드슨-김광현/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은 전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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