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5.2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토론토, 9월까지 임금 깎는 대신 고용유지

  • 기사입력 2020.05.23 10:03:32   |   최종수정 2020.05.23 10:03:3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에도 직원을 해고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단, 급여 삭감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토론토 담당 기자 존 롯은 5월 23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모든 정규직 직원의 고용을 10월 2일까지 보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관련 ‘일시해고’나 ‘계약해지’는 없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막대한 재정적 타격을 입은 메이저리그는 5월부터 직원을 임시해고하거나 급여를 삭감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스몰마켓’인 탬파베이 레이스를 제외한 대부분 구단은 5월까진 직원들의 급여를 보장했다. 하지만 6월 들어 대응이 바뀌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 신시내티 레즈, LA 에인절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이 직원을 일시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등은 무더기 해고 대신 급여 삭감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토론토도 ‘일시해고’보단 급여삭감이 장기적으로 더 낫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존 롯에 따르면 토론토는 저소득 하한선 이상의 연봉을 수령하는 직원의 급여를 삭감할 예정이며, 받는 급여가 많을수록 삭감폭이 더 커진다. 삭감 적용 기간은 6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그 대신 토론토는 직원들의 의료보험은 보장해주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2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올 샵 야구용품

    hot 포토

    더보기
    [M+현장] '쇼!챔' 유빈, 바비인형 몸매 맞지? '넵넵'
    '오보이!', 여자친구 화보 공개 "6인 6색 무한 매력 발산"
    [줌 in 포토+] 표지모델 콘테스트 1위 이다운, 출간과 함께 ‘완판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 블랙 원피스로 개미 허리 자랑
    서현숙, 명불허전 '금발여신 치어리더'...남심 저격 화보 공개
    유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관능미...'걸크러쉬 폭발' 화보 공개
    [줌 in 포토+] '머슬퀸 치어리더' SK 배수현, 전설은 계속된다!
    [줌 in 포토+] '머슬퀸' 이예진, '시선 강탈' 시크릿비 화보집 공개
    구구단 세정, 팔색조 매력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 공개
    러블리즈, 화보서 빛난 걸크러시...'독보적인 아우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