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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WSH 선수단, 마이너리거 주급 100$씩 지원

  • 기사입력 2020.06.01 13:13:50   |   최종수정 2020.06.01 1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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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두리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션 두리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선수단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급여가 삭감된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는다.

 

워싱턴 마무리 투수인 션 두리틀은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추가 급여 삭감에 직면했다는 소식을 듣고 워싱턴 선수들이 돈을 모아 삭감된 금액만큼 채워주겠다"라고 말했다.

 

두리틀은 "우리 모두 마이너리그 선수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마이너리거가 최근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급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우리 구단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션 두리틀 트위터 캡처) (사진=션 두리틀 트위터 캡처)

 

이어 두리틀은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지지하며 지원을 하고자 한다"며 이같은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워싱턴 구단은 6월 말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기존에 지급하던 400달러에서 25% 삭감된 300달러만 지급하겠다고 선언했다. 워싱턴 구단의 이같은 조치에 'NBC 스포츠'는 "구단이 이번에 아끼는 돈은 11만 달러 수준"이라며 구단을 비판했다.

 

앞서 지난 4월 추신수, 5월에는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1인당 1000달러씩 받을 수 있도록 거액을 쾌척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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