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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MLB 사무국, 꿈의 구장 경기 여전히 추진중"…화이트삭스 vs 카디널스

  • 기사입력 2020.07.02 14:15:40   |   최종수정 2020.07.02 1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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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주 다어스빌 옥수수밭 임시야구장(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 옥수수밭 임시야구장(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꿈의 구장' 이벤트 경기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개최될 예정인 '꿈의 구장' 경기를 여전히 추진 중이며 뉴욕 양키스를 대신하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원래 '꿈의 구장' 경기는 8월 14일에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일정이 변경되었고 두 팀의 맞대결은 올 시즌 볼 수 없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같은 중부 지구에 속한 세인트루이스가 화이트삭스와 '꿈의 구장'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꿈의 구장' 경기는 1989년에 개봉한 영화 '꿈의 구장'의 실제 촬영지인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 옥수수밭 임시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로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꿈의 구장'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큰 승부 조작 사건인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만들었다. 영화의 내용은 화이트삭스의 팬이었던 주인공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주인공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옥수수밭을 운영하며 지낸다. 어느 날 주인공은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지으면 영구제명된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나타난다'라는 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지었더니, 선수들이 유령으로 나타나 경기를 펼친다는 판타지 장르이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 19 관련 수칙들을 모두 지키면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무관중 경기로 정규시즌이 치러지기 때문에 8,000명 수용이 가능한 경기장에 팬들이 방문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한편, '꿈의 구장' 경기를 제외한 2020시즌 올스타전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들은 모두 취소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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