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8.0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내가 선발 탈락?" 실망했던 LAD 스트리플링, 선발 되찾아오나

  • 기사입력 2020.07.06 09:11:51   |   최종수정 2020.07.06 09:11:51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로스 스트리플링(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로스 스트리플링(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로스 스트리플링(31·LA 다저스)은 올해 봄 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 탈락을 통보받았다.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데이비드 프라이스-훌리오 유리아스-알렉스 우드로 이어지는 5인 로테이션을 확정했다.

 

'MLB.com'의 다저스 전담 기자인 켄 거닉은 7월 6일(한국시간) 스트리플링의 발언을 소개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선발진에서 탈락한 스트리플링은 당시 "5인 로테이션에 들지 못해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2017년을 제외하면 선발과 불펜을 오갔던 스트리플링으로서는 선발진 고정 실패해 실망을 느낄 만도 했다.

 

그랬던 스트리플링이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온 프라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 시즌을 건너뛰기로 한 것이다. 이 때문에 다저스는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

 

거닉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직 대체 선발을 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대체 선발 1순위는 스트리플링이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로버츠 감독과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스트리플링에게 "공석이 생기면 다음 차례는 너다"라고 말했다"며 스트리플링의 선발 진입이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선발 진입이 유력해진 스트리플링은 "(스프링캠프 때만 해도) 다시 경쟁 기회를 받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발진에 합류하고 싶고,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6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016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후 스트리플링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2018년에는 전반기에만 8승 2패 평균자책 2.08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작 피더슨과 함께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될 뻔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며 팀에 잔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lb보상이벤트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MLB 기획전
    MLB 텐트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개미허리 치어리더' 정희정, "두산 막내입니다!"
    '환상의 롱다리 치어리더'...이름은? '키움 히어로즈 정지호!'
    [M+포토] '댄스가수' KIA 김해리, 데뷔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줌 in 포토+] '헤어스타일 변신' 서현숙, 언제나 열정 응원 뿜뿜!
    [줌 in 포토+] 베이글녀 매력 '뿜뿜'...커버걸 '윤다연' 화보 공개!
    [M+포토] 안소현, '제주 햇살만큼 밝은 미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M+포토] 유현주, '수많은 카메라가 나를 주목하네' (제주삼다수 마..
    [줌 in 포토+] '롱다리 미녀' 박소진, "숨막히고 더워도 응원은 계..
    [줌 in 포토+] '세계를 홀린 비키니 화보'...맥스큐 8월호 커버걸 ..
    [M+현장] 여자친구 소원, 모델 뺨치는 8등신 비율 '빠져든다'
    임플로이언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