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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변화구 위력 되찾은 류현진, 6회 삼자범퇴 기록

  • 기사입력 2020.09.20 09:20:42   |   최종수정 2020.09.20 0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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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변화구 위력을 뽐내며 6회를 삼자 범퇴로 끝맺었다. 

 
류현진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5연패에 빠진 팀의 구세주가 되어야 할 류현진은 시즌 5승 수확에 나선다. 
 
[6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고셀린을 상대로 체인지업의 비중을 높였고 유격수 플라이를 유도했다. 변화구 위력을 되찾은 류현진은 커터를 결정구로 사용하여 브루스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킨저리마저 헛스윙 삼진으로 봉쇄하며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5회]

 
1점의 득점 지원을 받은 류현진은 브루스에게 2루타를 맞으며 첫 장타를 허용했다. 이어 류현진은 킨저리의 기습 번트를 직접 잡아 처리했지만, 위기를 면치 못했다. 1사 3루에서 류현진은 크냅에 안타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헤이슬리-맥커친-하퍼에게 4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류현진은 세구라와 그레고리우스를 각각 삼진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헌납하지 않았다. 
 
[4회]
 
류현진은 단 투구수로 두 타자를 묶었다. 세구라와 그레고리우스를 각각 공 2개만으로 땅볼 처리했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고셀린마저 4구 만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며 재차 삼자 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3회]
 
선두타자 앤드류 크냅에게 첫 안타를 내줬다. 2스트라이크 1볼 유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90마일 패스트볼이 안타로 직결됐다. 이후 애덤 헤이슬리를 커브로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했고 맥커친도 바깥쪽 커터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안정감을 유지한 류현진은 하퍼마저 헛스윙 삼진으로 봉쇄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2회]
 
첫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필 고셀린-제이 브루스를 각각 2루수 땅볼과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로운 이닝 출발을 보였다. 이어 상대한 스캇 킨저리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86마일 커터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이닝을 매조지었다.  
 
[1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앤드류 맥커친을 상대로 철저히 바깥쪽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결과는 볼넷을 내주며 좋지 못했다. 후속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초구 87마일 패스트볼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병살타로 충분히 연결될 수 있는 타구였지만, 1루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 이후 류현진은 커브를 주무기로 진 세구라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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