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11.2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MLB.com "추신수, TEX에 자리 없어…재계약하려면 가격 낮춰서"

  • 기사입력 2020.10.29 15:43:10   |   최종수정 2020.10.29 15:45:56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온 추신수(38)를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잡을까.

 

'MLB.com'은 10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의 비시즌 보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텍사스는 올 시즌 22승 38패, 승률 0.367을 거두면서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29위에 머무르는 부진을 겪었다.

 

여기서 올 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추신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추신수는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맺은 7년 1억3000만 달러 계약이 2020시즌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추신수가 팀에 남을 확률은 낮다. 'MLB.com'은 "텍사스는 젊은 선수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다"며 리빌딩으로 방향을 돌렸다고 말했다. 추신수의 자리인 코너 외야수와 지명타자 자리에도 닉 솔락, 윌리 칼훈, 스캇 하이네만, 일라이 화이트 등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지난 9월 16일 인터뷰를 통해 "베테랑 선수가 남는다면,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기에 아직 이른 선수들의 포지션 정도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중복 포지션의 베테랑과는 계약할 의지가 없다고 말했다. 추신수 역시 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러나 텍사스 잔류가 아주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MLB.com'은 텍사스가 팀 뎁스를 위해 추신수와 재결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추신수가 팀에 남기 위해서는 기존 연봉에서 상당 부분 깎인 금액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MLB.com'은 또 각 구단별로 필요한 FA 자원을 꼽으면서 텍사스는 타격 좋은 코너 외야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신수가 떠나면 라인업에 공격력 좋은 선수를 추가해야 한다"고 평가한 매체는 야시엘 푸이그나 작 피더슨을 유력 영입 후보로 꼽았다.

 

 

추신수는 올 시즌 33경기에 나와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OPS 0.723을 기록했다. 기록적인 측면에서는 계약 기간 중 가장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시즌 말미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3주 가까이 결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형편이 어려운 마이너리거들에게 1인당 1000달러를 쾌척하는 등 클럽하우스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 덕분에 경기장 안팎에서 훌륭한 태도를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Array ( [poll_subject] =>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2021 시즌 거취는? [Poll_start_date] => 2020-10-29 [Poll_end_date] => 2020-12-31 [chk_count] => 5 [column_no] => 99794522.000 [poll_no] => 147 [Poll_answer1] => 몸값 낮춰서 텍사스와 계약할듯 [Poll_answer2] => MLB 다른 팀으로 이적 할 듯 [Poll_answer3] => KBO로 올듯 [Poll_answer4] => 은퇴 할 듯 [Poll_answer5] => 관심없다 [poll_maximg] => [poll_maxValue] => 44.5 )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2021 시즌 거취는?

투표기간 2020-10-29~2020-12-31

44.5%

현재 최다 득표율

  • 1. 몸값 낮춰서 텍사스와 계약할듯
  • 2. MLB 다른 팀으로 이적 할 듯
  • 3. KBO로 올듯
  • 4. 은퇴 할 듯
  • 5. 관심없다
투표하기   결과보기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1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스페셜 팩 홍보배너
    그랜드파이널 배너

    hot 포토

    더보기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정한나-남승준, ‘맥스큐’ 단독 표..
    [줌 in 포토+] ‘논문 쓰다가… 덜컥 우승’ 아이돌 미모 대학원생, 최..
    엠스플 미녀 아나운서 5인방,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프로필 비하인..
    김태리, 캐주얼부터 우아함까지...다채로운 매력의 화보 공개
    [줌 in 포토+] 피트니스 ‘퀸’ 신다원 ‘맥스큐’ 12월호 표지 선공개…..
    '두산 치어리더' 박소진, "두산 승리를 향해 다같이 워워워~"
    [줌 in 포토+] 시선 ‘강탈’, 맥스큐 백성혜-박은혜 2021 시크릿 캘..
    [M+현장] '승리 요정' 오마이걸 유아, 시구 도우미 철웅이 껴안은 ..
    '역시 센터 of 센터' 김연정, 원톱 치어리더의 화려한 군무
    [줌 in 포토+] 평범한 회사원에서 모델이 되기까지, 회사원 혜린의 ..
    KBO리그포스트시즌이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