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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메츠 우승 이끈 '그 타구'…현 구단주가 들고 있었다

  • 기사입력 2020.11.26 14:12:24   |   최종수정 2020.11.26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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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넷 뉴욕 트위터) (사진=스포츠넷 뉴욕 트위터)

 

[엠스플뉴스]

 

1986년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메츠는 5차전까지 2승 3패로 뒤지고 있었다. 6차전에서도 10회 초 2실점하며 우승 트로피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내주기 일보직전에 있었다.

 

메츠는 10회 말 상대 폭투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타석에는 무키 윌슨이 들어왔다. 윌슨은 1루수 앞으로 느린 땅볼을 굴렸다. 그런데 이때 1루수 빌 버크너가 이 타구를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다.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메츠는 극적으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올린 메츠는 7차전에서도 6~8회 8점을 집중시키며 8-5로 승리했다. 메츠는 1969년 이후 16년 만에 월드시리즈 제패에 성공했다.

 

메츠의 우승을 이끌었던 윌슨의 타구는 지금 누가 가지고 있을까. '스포츠넷 뉴욕'은 11월 26일(한국시간)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코헨 구단주는 지난 10월 메츠의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했다.

 

인터뷰에서 코헨 구단주는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바로 버크너가 잡지 못한 그 공이었다. 코헨 구단주는 공을 들고나와 공에 적힌 문구 등을 설명했다. 코헨 구단주는 수 년 전 경매에서 이 공을 41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한다.

 

코헨 구단주는 향후 이 공을 메츠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헨 구단주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톰 시버의 팬으로 알려졌다. 코헨 구단주는 향후 과거 선수들을 초청하는 '올드 타이머스 데이'도 부활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6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뉴욕 메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1986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뉴욕 메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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