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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좌타석에 집중하겠다…훗날 KBO 갈 의향 있어"

  • 기사입력 2021.02.27 14:59:16   |   최종수정 2021.02.27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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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올 시즌을 준비하는 소감과 자신의 롤 모델의 KBO 리그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지만은 2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지만은 2월 초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연봉 245만 달러를 받게 된다.

 

연봉조정신청에 대해 최지만은 "분명 새로운 경험이었다. 확실히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하니 조금 더 즐거워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뭘 사진 않았지만 추천해주면 사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월드시리즈 종료 후 한국으로 돌아가 몸을 만들었다는 최지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내운동시설을 사용할 수 없었다. 최지만은 "추운 날씨에 밖에서 훈련해야 했다. 타이어를 들거나 끌고 가는 등의 운동도 많이 했다"라며 한국에서의 훈련을 소개했다. 

 

좌투수에 약점을 보였던 최지만은 지난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타석에 10번 들어갔다.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지만은 올 시즌 이를 단념하기로 했다. 최지만은 "더 이상 스위치히터가 아니다. 좌투수를 만나서도 좋은 결과를 낼 자신이 있다"라며 좌타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지만은 본인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에 진출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 추신수(39)의 한국 복귀 소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지만은 "추신수 선배는 내가 따라가야 할 길이다"라며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최지만 본인 역시 기회가 된다면 일본이나 KBO 리그에서 뛸 의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지만은 올 시즌에도 탬파베이의 주전 1루수가 유력하다. 'MLB.com'은 21일 최지만이 개막전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6년 차를 맞이하는 최지만은 올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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