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1.05.07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제구난' 스넬, 1회도 못 넘기고 강판…0.2이닝 2볼넷 3실점

  • 기사입력 2021.04.14 09:14:31   |   최종수정 2021.04.14 09:14:31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블레이크 스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블레이크 스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제구 난조를 보인 블레이크 스넬(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회에 강판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스넬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아직 승리가 없던 스넬은 시즌 첫 승에 정조준했다. 
 
2점의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오른 스넬은 케빈 뉴먼과 윌모 디포를 각각 유격수 땅볼, 삼진으로 처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는 듯 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레이놀드에게 안타를 맞았고 필립 에반스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스넬은 볼 개수가 늘어났고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고 갔다. 결국 제이콥 스탈링스에 좌전 2타점 2루타를 내줬고 에릭 곤잘레스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3점을 헌납했다.
 
스넬은 제구의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했다. 아담 브레이저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고 앤서니 알포드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다. 결국 2사 만루에서 스넬은 강판당했다. 팀의 에이스가 1회를 넘기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스넬의 뒤를 이어 등판한 크렉 스테먼이 채드 쿨을 3루수 땅볼로 묶으며 스넬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이날 스넬은 0.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2볼넷 1사구 3실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피칭을 남겼다. 투구수는 38개를 기록했고 스트라이크는 21개에 불과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스넬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3회말 3-5로 끌려가고 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시즌 5연승에 도전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승패예측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탈지구인 급 K컵(?)의 등장!... 2021 미스맥심 콘테..
    정희정·천온유, 어린이날 맞아 코스프레 응원 '눈길'
    [줌 in 포토+] 하얀 피부의 청순 안경누나로 변신...맥심 모델 뮤아!
    [줌 in 포토+] 일반인 미녀들의 반란!...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
    [줌 in 포토+]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나희, 아찔한 시스루 수영복 ‘..
    [줌 in 포토+] 한고은 닮은 꼴 아프리카 BJ 유화, 미스맥심 콘테스..
    [줌 in 포토+] '인형이 춤을 추네'...KIA 바비인형 치어리더 이다혜!
    [줌 in 포토+] 전 한화 치어리더 이하윤, 크레이지 자이언트 표지 ..
    SSG 치어리더, 섹시미 폭발한 'Kill This Love' 퍼포먼스
    [줌 in 포토+] "누나 나 죽어!" 트위치 섹시 스트리머 수련수련, ..
    굿바이댕댕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