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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쇼' 비버, 개막 후 4G 연속 10K+…128년 만에 처음

  • 기사입력 2021.04.19 10:52:32   |   최종수정 2021.04.19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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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비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셰인 비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웬만해선 셰인 비버(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삼진쇼'를 막을 수 없다.
 
비버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6피안타 2볼넷 13탈삼진 3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수확했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평균자책은 2.45를 기록했다. 
 
이날 비버는 두 자릿수 삼진을 잡아내며 진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네 차례 등판에서 모두 삼진 10개 이상을 기록한 것. 'MLB.com'은 비버의 개막 후 4경기 연속 10개 이상 탈삼진은 투구 거리가 확정된 1893년 이후 최초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비버는 지난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개막전에서 삼진 12개를 잡아낸 것을 시작으로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12개,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11개 그리고 이날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1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비버는 12경기에 등판해 8승 1패 77.1이닝 122탈삼진 평균자책 1.63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비버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탈삼진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 시즌도 비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올해 비버는 양대 리그에서 48개로 가장 많은 삼진을 잡아냈다. 상대 타자들은 비버의 '탈삼진 퍼레이드' 앞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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