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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이물질 관련 질문에 TEX 감독 "안 쓴다면 거짓말이지만..."

  • 기사입력 2021.06.22 11:09:28   |   최종수정 2021.06.22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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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메이저리그(MLB)에서 이물질을 사용한 부정투구에 대해 언급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근 메이저리그의 화두인 이물질을 이용한 부정투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날부터 파인타르나 '스파이더 택'을 이용한 부정투구에 대해 본격적으로 단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선발로 나섰던 제이콥 디그롬(메츠)은 1회 투구가 끝나고 심판진에게 자신의 장구류를 검사받기도 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그동안 일부 투수들이 부정투구를 해왔다는 점을 인정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 아무도 (이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투수들이 이물질을 공에 묻히고 공을 던졌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우드워드 감독은 팀의 투수들을 옹호했다. 가장 논란이 된 '스파이더 택'을 사용한 투수는 없을 거라고 말한 우드워드 감독은 "이물질을 사용한 팀 중에서는 우리 팀이 가장 적게 사용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이스 카일 깁슨에 대해서는 "깁슨은 이물질을 사용한 투수가 아니다"라며 깁슨의 활약이 부정투구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다. 깁슨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 2.09를 기록하며 텍사스 투수진을 이끌고 있다.

 

한편 우드워드 감독은 혹여나 있을 '오비이락'을 방지하기 위해 투수들에게 이물질이 묻은 공은 재빨리 교체를 요청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타자의 방망이에 맞은 공에는 배트에 묻은 파인타르가 있을 수 있는데, 자칫 부정투구로 의심을 살 수도 있으니 빠르게 교체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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