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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만에 컴백한 TOR 스프링어 "팀이 필요로 하는 선수 되고파"

  • 기사입력 2021.06.23 08:46:09   |   최종수정 2021.06.23 0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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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프링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조지 스프링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두 번의 부상 끝에 다시 돌아온 조지 스프링어(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스프링어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한다.

 

이날 경기는 스프링어의 올 시즌 5번째 경기다. 스프링캠프 기간 복사근 부상으로 인해 4월 말에야 토론토 데뷔전을 치렀던 스프링어는 4경기 만에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5월 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스프링어는 한 달 반이 지나서야 다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프링어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잔인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부상으로 이탈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나는 야구를 하고 싶었다. 다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토로한 스프링어는 힘든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스프링어는 메이저리그에 돌아왔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스프링어는 "지난 복귀 때는 '괜찮았다(fine)' 정도로 말할 수 있다면, 이번에는 '너무 좋은(great)' 몸 상태다"라며 이제는 결장하지 않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몬토요 감독이 스프링어의 복귀 조건으로 '외야 수비 가능'을 강조한 가운데, 스프링어는 "그(몬토요)가 원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라며 외야 수비도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프링어는 앞선 4경기에서는 모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그러면서 스프링어는 "나는 이기기 위해 이 팀에 왔다"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팀이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복귀 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스프링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구단 역대 최고 규모인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뽐내지 못했던 스프링어는 과연 두 번째 복귀에서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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