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7.1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엠스플 현장] 휴식 사양한 린드블럼, 14일 롯데전 출격…후랭코프 등판 연기

  • 기사입력 2019.07.10 17:26:15   |   최종수정 2019.07.10 17:43:13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두산 투수 조쉬 린드블럼(오른쪽)(사진=두산) 두산 투수 조쉬 린드블럼(오른쪽)(사진=두산)

 

[엠스플뉴스=잠실]

 

두산 베어스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우천 취소 결정에도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계획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7월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오늘(10일) 우천 취소가 되더라도 어제(9일) 선발 등판한 린드블럼은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에 들어간다. 1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마운드에 린드블럼이 올라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 올 시즌 처음으로 KBO리그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9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을 달성한 린드블럼은 10일 경기 우천 취소 덕분에 다음 주로 선발 등판을 미룰 수 있다. 하지만, 린드블럼이 정상 로테이션 소화를 고집했다.

 

김 감독은 “린드블럼에게 휴식을 부여할지 물어 보니까 정상적으로 14일 사직 원정 경기 마운드에 오르고 싶다고 말하더라. 만약 오늘(10일) 우천 취소가 된다면 11일 경기부터 유희관·이용찬·이영하가 연이어 등판한 뒤 린드블럼이 4일 휴식 뒤 14일 경기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세스 후랭코프가 다음 주 화요일(16일) 잠실 KT WIZ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11대 4 대승을 거둔 9일 잠실 LG전에 관해서도 만족감을 내비쳤다. 김 감독은 “부진했던 정수빈(2안타)과 김재환(1안타)이 안타를 만든 장면이 좋았다. 이들이 전반기 막판까지 타격감을 끌어 올리며 후반기를 기분 좋게 맞이했으면 한다. 린드블럼도 이제 KBO리그 경험이 계속 쌓였으니까 지난해보다 훨씬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다”며 웃음 지었다.

 

한편, 두산과 LG는 11일 맞대결에서 각각 10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이우찬과 유희관을 그대로 선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1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유명 BJ' 한지나, 미스맥심 콘테스트 12강 2위로 진..
    "핫한 엄마"…저스틴 벌렌더, ♥ 업튼 노출 사진에 '애정 댓글'
    [줌 in 포토+] '비키니 유혹' 서현숙..."고성 삼포해수욕장!"
    "터지는 청량美"…ITZY 예지, 새 앨범 개인 티저 첫 주자
    "모든 게 명품" 블랙핑크 지수·제니, 스모키 화장+섹시 자태
    [M+현장] 수영복 심사 사라진 미스코리아..."파격을 선택?"
    [M+포토] '세빌리아의 이발사' 정채연, '하트 받아요'
    "여름 정조준"…있지(ITZY), 청량미 가득한 '유닛 티저' 공개
    [M+포토] 여자친구 엄지, '막내의 심쿵 미소'
    "완벽 애플힙"…사유리, 비키니로 뽐낸 탄탄+건강 몸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