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5.2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엠스플 현장] 김태형 감독 “PS 마무리 자리에 이용찬 투입 고려 중”

  • 기사입력 2019.09.22 12:01:17   |   최종수정 2019.09.22 12:14:2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두산 투수 이용찬이 포스트시즌 마무리로 출격할 가능성이 생겼다(사진=엠스플뉴스) 두산 투수 이용찬이 포스트시즌 마무리로 출격할 가능성이 생겼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잠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포스트시즌 마무리 역할을 투수 이용찬에게 맡기겠단 뜻을 밝혔다. 확고한 5선발 체제를 유지 중인 두산이 포스트시즌에선 선발 투수 한 명을 불펜으로 돌려야 하는 까닭이다.

 

김 감독은 9월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포스트시즌 불펜 구상을 언급했다. 올 시즌 내내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세스 후랭코프-이영하-이용찬-유희관으로 이어지는 5선발 체제를 유지했다. 포스트시즌에선 선발 한 명이 불펜으로 빠져야 하는 상황이다.

 

김 감독은 이와 관련해 “포스트시즌 때 이용찬을 불펜으로 돌리는 방안이 유력하다. 투수코치도 관련 얘길 전달한 거로 안다. 아무래도 기존 마무리 투수인 이형범의 팔꿈치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이형범이 올 시즌 이닝을 많이 소화해줬는데 팔꿈치 통증 여파로 최근 주춤하다. 포스트시즌에선 상황에 따라 이용찬과 이형범을 마무리 자리에 넣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구위가 가장 좋은 윤명준은 경기 중반 위기 상황 때 등판하는 셋업맨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또 베테랑 투수 김승회도 이번 주 1군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김 감독은 “최근 윤명준의 구위가 가장 좋다. 포스트시즌 전에 불펜진의 역할을 확실히 정하겠다. 김승회는 다음 주 화요일 라이브 피칭 뒤 괜찮으면 바로 1군으로 올리려고 한다. 이현승은 자기 구속이 나오면 부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산은 22일 잠실 LG전이 우천 취소 될 경우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그대로 유지하며 잔여 경기를 소화할 계획이다. 김 감독은 “최근 더블헤더 승리로 팀 분위기가 좋아졌다. 오늘도 경기를 하면 좋지만, 취소도 나쁘진 않다. 오늘 우천 취소가 돼도 선발 로테이션 순서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올 샵 야구용품

    hot 포토

    더보기
    [M+현장] '쇼!챔' 유빈, 바비인형 몸매 맞지? '넵넵'
    '오보이!', 여자친구 화보 공개 "6인 6색 무한 매력 발산"
    [줌 in 포토+] 표지모델 콘테스트 1위 이다운, 출간과 함께 ‘완판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 블랙 원피스로 개미 허리 자랑
    서현숙, 명불허전 '금발여신 치어리더'...남심 저격 화보 공개
    유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관능미...'걸크러쉬 폭발' 화보 공개
    [줌 in 포토+] '머슬퀸 치어리더' SK 배수현, 전설은 계속된다!
    [줌 in 포토+] '머슬퀸' 이예진, '시선 강탈' 시크릿비 화보집 공개
    구구단 세정, 팔색조 매력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 공개
    러블리즈, 화보서 빛난 걸크러시...'독보적인 아우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