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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극적인 스리런’ 페게로 “1루로 달릴 때 느낌이 특별했다.”

  • 기사입력 2019.09.22 18:25:25   |   최종수정 2019.09.22 1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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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타자 페게로(사진=엠스플뉴스) LG 외국인 타자 페게로(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잠실]

 

LG 트윈스 내야수 카를로스 페게로가 연장전 극적인 결승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을 밀어쳐 만든 엄청난 홈런이었다.

 

페게로는 9월 2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팀의 연장 10회 6대 3 승리에 이바지했다. LG는 올 시즌 연장전 승부에서 9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이날 1회 초와 4회 초 범타로 물러난 페게로는 6회 초 유격수 오른쪽 내야 안타로 방망이를 예열했다. 페게로는 LG가 2대 0으로 앞선 8회 초 2사 2루에서 바뀐 투수 권 혁을 상대로 소중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8회 말과 9회 말 총 3실점으로 동점이 된 것을 생각하면 페게로의 추가 적시타는 중요했다.

 

무엇보다 페게로는 연장전으로 흐른 10회 초 엄청난 홈런을 선보였다. 페게로는 3대 3으로 맞선 10회 초 2사 1, 3루에서 윤명준의 4구째 140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10m짜리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실상 바깥쪽으로 높게 빼는 볼과 같은 공에 방망이가 나갔지만, 페게로의 엄청난 힘이 타구를 담장으로 넘기도록 만들었다. 페게로의 올 시즌 9호 아치.

 

페게로는 경기 뒤 “중요한 경기 결정적인 상황에서 팀 승리에 이바지해 기쁘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집중해 공을 쳤다. 1루로 달려갈 때 느낌이 특별하고 좋았다. 앞으로 경기마다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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