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5.25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엠스플 PO] 다시 가을영웅 꿈꾸는 한동민 “여기서라도 잘해야죠.”

  • 기사입력 2019.10.14 17:36:45   |   최종수정 2019.10.14 17:36:45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SK 외야수 한동민(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SK 외야수 한동민(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문학]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이 다시 한 번 가을영웅이 될 수 있을까. SK 염경엽 감독은 팀 타선의 키 플레이어로 한동민을 꼽으며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SK는 10월 14일 문학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SK는 이날 김강민(중견수)-고종욱(지명타자)-최 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한동민(우익수)-이재원(포수)-최 항(2루수)-김성현(유격수)-노수광(좌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염 감독은 경기 전 “타선의 키를 꼽자면 최 정과 한동민이다. 특히 한동민은 플레이오프 시리즈 준비 과정에서 지난해 좋았던 타격 흐름을 되찾은 느낌이다. 히팅 포인트가 앞으로 당겨지며 연습 때 가장 좋은 타구가 나왔다. 우선 상대 선발이 우완 투수인 제이크 브리검이기에 한동민이 선발, 정의윤이 대타로 대기한다. 좌투수 선발에 나오면 두 선수의 위치가 바뀔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동민은 올 시즌 타율 0.265/ 113안타/ 12홈런/ 52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포스트시즌에서 정규시즌의 아쉬움을 만회해야 하는 한동민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한동민은 “정규시즌 때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거둬 아쉬웠다. 여기서라도 결과를 잘 만들어 만회하고 싶다. 주위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최대한 평소처럼 경기에 임하려고 한다. 지난해 가을야구의 좋은 기억을 이어가고자 과거 영상도 자주 봤다. 기분 좋게 플레이오프 경기에 뛸 듯싶다”며 미소 지었다.

 

한동민은 지난해 2위로 한국시리즈를 우승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거듭 강조했다. 한동민은 “경기 차가 컸는데 정규시즌 막판에 뒤집어졌다. 솔직히 며칠 동안은 분위기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이다. 그래도 다시 힘내서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준비했다. 지난해에도 2등에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 또 그렇게 하면 된단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부담은 전혀 없다. 2주 동안 열심히 준비한 걸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는 꼭 따라올 거로 믿는다”고 힘줘 말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올 샵 야구용품

    hot 포토

    더보기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 블랙 원피스로 개미 허리 자랑
    서현숙, 명불허전 '금발여신 치어리더'...남심 저격 화보 공개
    유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관능미...'걸크러쉬 폭발' 화보 공개
    [줌 in 포토+] '머슬퀸 치어리더' SK 배수현, 전설은 계속된다!
    [줌 in 포토+] '머슬퀸' 이예진, '시선 강탈' 시크릿비 화보집 공개
    구구단 세정, 팔색조 매력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 공개
    러블리즈, 화보서 빛난 걸크러시...'독보적인 아우라'
    '미녀골퍼' 유현주, 촬영장 환하게 밝힌 '피지컬 지존'!
    [줌 in 포토+] '몸짱 커플' 이원준-이한별, '완판 커플' 등극!
    [M+포토] 공원소녀 서경, '베이비 페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