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11.23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엠스플 현장] ‘4년 전 견제구’ 또 던진 김태형 “상우가 아직도 많이…”

  • 기사입력 2019.10.21 16:00:40   |   최종수정 2019.10.21 16:03:08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두산 김태형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4년 전 추억을 떠올리는 견제 멘트를 던졌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상우와 관련한 얘기였다.
 
김 감독은 10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불펜 운영 전략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총 14명의 투수를 고르게 활용하는 벌떼 불펜 전략을 선보였다. 기존 벌떼 불펜 전략과 다르게 한 박자 더 빠른 선발 교체 타이밍과 사실상 마무리 투수급 구위를 지닌 조상우와 안우진을 경기 중반 위기 때 곧바로 투입하는 활용법이 제대로 통했다.
 
이와 관련해 김 감독은 “경기 중간 상황에 따라 잘 대처해야 된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강한 투수가 올라오는데 우리도 충분히 그런 부분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 옛날 생각이 나던데 (조)상우가 아직도 많이 던지고 있더라(웃음)”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김 감독은 2015년 넥센 히어로즈와 펼친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당시에도 필승조 투수였던 조상우를 향해 “젊은 선수가 공을 너무 많이 던져 걱정”이라고 말한 기억이 있다. 김 감독이 이번 포스트시즌 총 5경기(5.2이닝)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 중인 조상우에게 4년 전과 같은 견제구를 또 던진 셈이다.
 
조상우를 비롯한 강한 불펜진을 상대해야 할 오재일도 “키움은 불펜진이 정말 좋은 팀이다. 그래도 코치님들과 영상 데이터로 열심히 분석했기에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다. 4년 전엔 친정팀이라 신경이 조금 쓰였는데 이제 옛날에 같이 뛰던 선수들이 거의 없어져 신경은 안 쓰인다. 야구 선수로서 5년째 한국시리즈 타석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섹시 퀸' 전효성, 걸크러쉬 매력 발산한 '자유로운 청춘'
    [M+포토] '청룡영화상' 윤아, '차분한 블랙 드레스'
    [M+포토] '청룡영화상' 박소담, '청순미 발산'
    [M+현장] "바비인형이 떴다" ITZY 유나, 금발의 매력 막내
    [M+포토] 지스타 모델 서한빛 '감출 수 없는 섹시함'
    '정진운과 열애' 경리, 2년차 곰신의 물오른 미모 '시크+도도美'
    "러블리 종이 인형"…태연, 여전한 청순 미모 '가녀린 허리라인'
    이상미, 연하 회사원과 23일 웨딩마치…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M+포토] 서현, '청순+섹시 다 있어'
    [M+포토] '범인은 바로 너2' 박민영, '눈빛으로 매력 발산'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