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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이슈] 김선빈 잡은 KIA, 안치홍 보상선수로 투수 김현수 지명

  • 기사입력 2020.01.14 15:54:10   |   최종수정 2020.01.14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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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년차 우완 김현수(사진=롯데)

롯데 2년차 우완 김현수(사진=롯데)

 

[엠스플뉴스]

 

천신만고 끝에 김선빈을 잡는데 성공한 KIA 타이거즈가 안치홍의 보상선수로 투수 유망주를 선택했다. 2019년에 데뷔한 우완투수 김현수가 KIA로 간다.

 

KIA는 1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안치홍의 이적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김현수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안치홍을 롯데에 내주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KIA는 13일 오후 김선빈과 4년 계약(총액 40억원)에 합의해 급한 불을 껐다. 이에 롯데 20인 보호선수 외 명단에서 내야수 대신 투수 유망주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풀이된다.

 

장충고 출신 투수 김현수는 2019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롯데에서 데뷔했다. 고교 시절 투수와 타자를 오가며 ‘고교야구의 오타니’란 평가를 받았고, 다재다능한 유망주로 롯데 내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2018년 제12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해 한국이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데 힘을 보탰다. 데뷔시즌엔 1군 6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 1.42를 기록했다. 지난해말 상동에서 열린 가을캠프 기간에도 기량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기대를 받았다.

 

KIA 관계자는 “김현수는 뛰어난 운동 신경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성장세에 있는 투수다. 향후 마운드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현수를 KIA 마운드 즉시전력으로 보긴 어렵다. KIA는 1군과 2군에 빠른 볼을 던지는 젊은 우완 오버핸드 투수가 즐비한 팀이다. 이제 프로 2년차인 만큼 퓨처스리그에서 상당기간 담금질을 거친 뒤 1군 전력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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