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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 캠프] 류중일 감독 “’KS 우승’보다 ‘가을야구’가 먼저지”

  • 기사입력 2020.02.26 15:50:03   |   최종수정 2020.02.26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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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1차 캠프 마친 LG 트윈스, 26일부턴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 돌입  

-류중일 감독 “새 얼굴 로베르토 라모스,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 

-“2차 캠프와 시범경기 마친 뒤 4, 5선발 확정할 것”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밝은 얼굴로 2020시즌 준비 중. 후회 없이 가을야구에 도전하고 싶다”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사진=엠스플뉴스)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LG 트윈스 3년 차 감독입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을 치르면서 LG의 가능성을 봤어요. 2020년엔 저를 포함한 모든 이의 기대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LG 류중일 감독의 말이다. 

 

LG는 1월 29일 호주로 출국해 시드니 블랙타운에서 2020시즌 개막 준비를 시작했다. 체력을 끌어올리고 기술 및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둔 LG는 2월 24일 1차 전지훈련을 마쳤다. 

 

쉴 틈이 없다. LG는 2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에 돌입한다. LG는 삼성 라이온즈, 일본 실업팀과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야구계는 2020시즌 LG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다. 기존 전력을 유지하면서 보강까지 마쳤다. 외국인 투수 둘이 바뀐 두산 베어스, 김광현이 떠난 SK 와이번스, 제리 샌즈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키움 히어로즈 등과 다르다. 

 

특히나 류중일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로베르토 라모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류 감독은 지난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홈런 30개 이상을 쳤다장타율과 출루율 모두 우수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열심히 한다. 무엇보다 스윙 궤적이 아주 좋다. 올 시즌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했다. 

 

LG는 2018시즌부터 외국인 타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2018년 LG 유니폼을 입고 뛴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팀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지난해 LG에서 뛴 토미 조셉 역시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시즌 중반 합류한 카를로스 페게로는 1루 수비에 문제를 드러냈다. 

 

라모스는 키 190cm의 거포로 최근 2년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62개의 홈런을 쳤다. 1루 수비 능력도 수준급이란 평가다. 

 

 

류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4, 5선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 감독은 임찬규, 이우찬, 송은범, 김대유 등 능력 있는 왼손 투수가 많다. 정우영도 선발 도전 의지가 있다. 2차 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쳐 4, 5선발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올 시즌 역시 마무리는 고우석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지용도 몸 상태가 아주 좋다고 했다. 

 

LG는 외국인 투수 둘을 포함 내부 FA를 모두 잡았다. 깊은 고민이었던 외국인 타자 문제도 해결했다. 베테랑 정근우도 LG에 합류해 구슬땀을 아끼지 않고 있다. 

 

류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밝은 얼굴로 2020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2020년 가을야구에 도전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LG는 2차 캠프를 마친 뒤 3월 14일부터 2020시즌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LG가 야구계의 예상대로 2020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의 위용을 뽐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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