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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 캠프] LG와 ‘4년 더’ 오지환 “이런 구단 또 없습니다”

  • 기사입력 2020.02.27 16:09:09   |   최종수정 2020.02.27 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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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사진=엠스플뉴스)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4년 총액 40억 원(계약금 16억 원·연봉 6억 원)’ 

 

2019시즌을 마치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한 오지환이 LG 트윈스와 4년 더 함께한다. 오지환은 FA 협상 과정에서 ‘구단에 백지위임 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팀에 대한 애정이 얼마만큼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오지환은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2009년 1군에 데뷔해 KBO리그 통산 1천207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기록은 타율 0.261, 103홈런, 188도루, 530타점.    

 

 

FA 계약을 체결한 만큼 오지환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가볍다. 오지환은 2009년부터 LG와 함께 했다가족이나 다름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우린 KBO리그에서 가장 멋진 유니폼을 입고 가장 큰 홈구장에서 경기한다. 이병규 코치, 박용택 선배 등 야구인이 존경하는 레전드도 많다. 팀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했다. 

 

LG는 1월 29일부터 2월 24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체력을 끌어올리고 기술 및 경기 감각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FA 계약을 체결한 오지환 역시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엔 한 가지 이유가 있다. 2002년 LG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에 데뷔한 레전드 박용택이 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LG 선수들은 한 번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지 못한 박용택에게 우승 반지를 선물하고자 한다. 

 

오지환은 (박)용택 선배는 18시즌 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다올 시즌 우린 우승에 대한 열망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엔 아쉬움이 많았다. 새로운 시즌엔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 용택 선배와 팬 모두 웃을 수 있는 시즌을 만들고 싶다. 남은 기간도 잘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LG는 2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에 돌입했다. LG는 삼성 라이온즈, 일본 실업팀과 평가전을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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