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7.0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두산, 소프트뱅크 2군 상대 6대 6 무승부…프렉센 첫 실전

  • 기사입력 2020.02.27 18:00:03   |   최종수정 2020.02.27 17:33:46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두산 새 외국인 투수 프렉센(사진=두산) 두산 새 외국인 투수 프렉센(사진=두산)

 

[엠스플뉴스]

 

두산 베어스가 2월 27일 일본 미야자키 이키메구장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2군과의 연습 경기에서 6대 6으로 비겼다.
 
두산은 24일 오릭스전 1대 7 패, 25일 세이부전 8대 7 승, 26일 요미우리 2군전 2대 0 승 등 일본 구단들과의 구춘 대회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선발 투수는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프렉센이었다. 선발 타순은 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박건우(우익수)-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최주환(2루수)-정수빈(중견수)-페르난데스(지명 타자)-이유찬(3루수)이었다.
 
1회 초 선취점이 나왔다. 소프트뱅크 선발 반도 유고를 상대로 김재호가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초구 140km/h 속구를 그대로 잡아당겼다. 이후 두산은 오재일, 김재환, 최주환의 연속 안타가 이어지며 한 점을 더 얻었다.
 
2대 2로 팽팽했던 3회 2사 뒤 김인태가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 볼 카운트 2B에서 유고의 142km/h 속구를 밀어 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3대 6으로 뒤지던 8회엔 승부를 원점을 돌렸다. 페르난데스의 몸에 맞는 볼, 이유찬의 좌중월 2루타로 한 점을 뽑은 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정상호가 2타점 동점 2루타를 날렸다. 정상호는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프렉센은 첫 실전 등판에서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속구 최고 시속은 151km/h, 변화구로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던졌다.
 
프렉센에 이어 정현욱(2이닝 2실점)-박종기(1이닝 1실점)-권 혁(1이닝 1실점)이 마운드에 올랐다. 7회부터 김강률-박치국-김민규가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 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프렉센은 홈런을 허용했지만, 경기 운영이 안정적이었다. 젊은 투수들도 자신 있는 투구를 펼쳤다”라고 총평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mlb보상이벤트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스포츠매니아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네이처 새봄, '강렬한 레드 슈트'
    [줌 in 포토+] '완판녀' 이종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미공개 화보..
    재경, 청순부터 우아함 넘나드는 화보...이제는 '가수'보다 '배우'로
    두산 치어 천온유, 긴 생머리+새하얀 피부 '청순 미녀'
    김도연, 독보적 세련美 담은 패션 화보 공개...러블리 시크의 정석
    [M+포토] 손연재, '미소가 아름다워'
    [M+현장] "비주얼 센터"…아이즈원 장원영, 롱다리 막내
    '아이돌 뺨치는 춤 솜씨' 류세미, 키움의 대표 미녀 치어리더
    [M+현장] "머리 위로 ♥"아이즈원 민주, 청순+큐티 다 있는 비주얼
    [줌 in 포토+] '대세각' KIA 치어리더 김해리, "맥심 찍었어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