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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이슈] 키움 외국인 트리오, 코로나19 검사 두 번 받는다

  • 기사입력 2020.03.25 16:53:45   |   최종수정 2020.03.25 17: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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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트리오(사진=엠스플뉴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트리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2주 자가격리’는 가까스로 피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트리오 입국 날짜를 예정보다 하루 앞당겼다.

 

키움은 3월 25일 “외국인 선수 제이크 브리검, 에릭 요키시, 테일러 모터의 입국 일정을 변경했다. 예정보다 하루 빠른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다”고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합동 훈련 중인 키움 외국인 3인조는 원래 27일 인천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2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외 유입을 막기 위해 27일부터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 모두를 14일간 ‘자가격리’하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만약 예정대로 27일에 입국할 경우, 외국인 선수 셋이 2주간 자택 혹은 시설에서 머물러야 하는 상황. 자가격리 기간엔 실외 훈련이 불가능해 자칫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큰 차질을 빚을 우려가 컸다.

 

이에 키움은 급히 대체 항공편을 물색했고,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들어오는 항공편 예약에 성공했다. 키움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은 합류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만약 당일 검사가 어려울 경우엔 다음날 오전에 이대목동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도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는다. 키움 관계자는 “4월 3일까지는 외국인 선수들은 선수단과 따로 움직인다. 훈련이 끝난 뒤 저녁시간을 이용해 외국인 선수 셋만 별도 훈련할 예정”이라 했다.

 

선수단 합류를 하루 앞두고는 한 차례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할 예정이다. 키움 관계자는 “4월 2일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두 차례 확실하게 검사를 받은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 알렸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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