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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프랑코 코치 라이브배팅에 놀란 美 기자 "믿을 수 없어!"

  • 기사입력 2020.05.23 00:05:01   |   최종수정 2020.05.22 16: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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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프랑코 롯데 코치(사진=엠스플뉴스) 훌리오 프랑코 롯데 코치(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환갑이 넘은 훌리오 프랑코(61) 롯데 자이언츠 잔류군 총괄코치의 타격에 미국 기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칼럼니스트 출신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 구단의 프런트로 자리를 옮긴 김성민 씨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프랑코 코치의 타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프랑코 코치는 지난해 상무 야구단에서 전역해 구단에 복귀한 김유영의 라이브 피칭 때 상대 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비록 파울이 되긴 했지만 나이를 감안하면 여전히 날카로운 타격폼을 유지하고 있었다. 김 매니저는 "61세의 프랑코는 80마일대 패스트볼에 조금 (타이밍이) 늦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코 코치의 타격 모습(사진=롯데 김성민 매니저 트위터 캡처) 프랑코 코치의 타격 모습(사진=롯데 김성민 매니저 트위터 캡처)

 

프랑코 코치의 타격 영상에 미국 기자도 관심을 가졌다. 'FOX 스포츠'의 존 모로시는 프랑코 코치의 타격 영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프랑코는 50년대에 태어났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마지막 메이저리그 경기를 했을 땐 49세였다"였다고 말했다. 모로시는 "믿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프랑코 코치의 타격을 평가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장수 선수였던 프랑코는 1982년부터 2007년까지 무려 23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2527경기에 나와 2586안타와 173홈런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메이저리그 최고령 홈런(48세 254일)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일본 독립리그 등에서 뛰었던 프랑코 코치는 2016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해 유망주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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