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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인형 관중・보문산 사서함’ 한화, 무관중 아쉬움 달랜다

  • 기사입력 2020.05.26 19:00:22   |   최종수정 2020.05.26 1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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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건전한 인형 관중(사진=한화)

한화의 건전한 인형 관중(사진=한화)

 

[엠스플뉴스=대전]

 

무관중 경기로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한화 이글스가 다양한 팬서비스를 마련했다. 팬들이 보낸 인형을 관중석에 배치하고,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보문산 전망대에 사서함도 설치했다.

 

한화는 5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시즌 1차전을 앞두고 포수 후면석에 다양한 인형을 배치했다. 한화 관계자는 “사전에 구단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형 관중’ 모집을 요청했는데, 하루 만에 60여 개의 인형이 도착했다”고 알렸다.

 

중계방송 화면에 노출된 인형 관중(중계화면 캡쳐) 중계방송 화면에 노출된 인형 관중(중계화면 캡쳐)

 

피카추, 유니콘, 카카오 프렌즈 등 ‘건전’한 인형들이 이날 포수 후면석에 한 좌석씩 거리를 두고 배치됐다. 이날 경기 중계방송 화면에서도 타자 뒤편에 앉은 ‘인형 관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화는 인형을 보내준 팬들의 이름을 인형에 명찰로 달아 포수 후면석에 계속 배치할 예정이다. 이후 무관중 경기가 끝나고 관중 입장이 재개되면, 인형들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한다.

 

보문산 전망대. 누군가 한화 깃발을 흔들고 있다(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보문산 전망대. 누군가 한화 깃발을 흔들고 있다(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또 한화는 이날부터 ‘보문산 사서함’도 설치해 운영한다. 최근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많은 한화 팬이 대전 홈구장 인근 보문산 전망대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화는 전망대에 우체통을 설치해, 여기 모인 사연을 27일 경기부터 전광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보문산 사서함에는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도 비치했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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