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7.08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엠스플 현장] 허삼영 감독 “상승세? 아직 가야 할 길 멀어”

  • 기사입력 2020.06.04 17:53:31   |   최종수정 2020.06.04 18:38:16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첫 스윕에 도전한다. 

 

삼성은 6월 4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2일 선발투수 원태인의 호투(7이닝 5피안타 무실점)와 살라디노의 2타점 적시타로 승전고(2-0)를 울렸다. 3일엔 김상수(4타수 2안타 1타점), 살라디노(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이원석(4타수 3안타(1홈런) 8타점) 등 타선의 활약으로 승리(12-6)를 거뒀다. 

 

최근 10경기 7승 3패. 삼성이 상승세다. 그러나 삼성 허삼영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허 감독은 “한 시즌은 길다”며 “내려갈 때가 있으면 올라갈 때도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최근 몇 경기 승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잘해서 많은 선수를 기용하고 싶다. 6월 중순쯤엔 지금보다 나아진 경기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삼성은 이날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한 백정현이 복귀를 알린다. 백정현은 5월 10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백정현은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020년 첫 선발 등판이었던 5월 5일 NC 다이노스전에선 6이닝 6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10일 KIA전에선 4이닝 8피안타 8실점을 기록하며 2패째를 떠안았다. 백정현은 6월 4일 LG전에서 올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허 감독은 “백정현이 마운드에 올라설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 처음 등판하는 선수가 아니다. 부상으로 잠시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돌아왔다. 큰 문제 없이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mlb보상이벤트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스포츠매니아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완판녀' 이종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미공개 화보..
    재경, 청순부터 우아함 넘나드는 화보...이제는 '가수'보다 '배우'로
    두산 치어 천온유, 긴 생머리+새하얀 피부 '청순 미녀'
    김도연, 독보적 세련美 담은 패션 화보 공개...러블리 시크의 정석
    [M+포토] 손연재, '미소가 아름다워'
    [M+현장] "비주얼 센터"…아이즈원 장원영, 롱다리 막내
    '아이돌 뺨치는 춤 솜씨' 류세미, 키움의 대표 미녀 치어리더
    [M+현장] "머리 위로 ♥"아이즈원 민주, 청순+큐티 다 있는 비주얼
    [줌 in 포토+] '대세각' KIA 치어리더 김해리, "맥심 찍었어요!"(..
    [M+현장] "WIZONE뿐이야"…아이즈원, 환상동화 2관왕 달성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