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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결혼 발표' 양준혁 "야구계 숙원사업 해결, 예비신부 성격 밝아"

  • 기사입력 2020.06.29 10:27:40   |   최종수정 2020.06.29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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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투나잇 MC 김선신 아나운서, 박재홍 해설위원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양준혁 해설위원 (사진=베이스볼투나잇 캡쳐)

베이스볼투나잇 MC 김선신 아나운서, 박재홍 해설위원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양준혁 해설위원 (사진=베이스볼투나잇 캡쳐)

 

 

[엠스플뉴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양준혁 MBC SPORTS+ 해설위원이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혁 위원은 지난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야구 팬과 연인 사이로 발전, 오는 12월에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의 결혼 소식에 야구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관심도 쏟아지면서 그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양 위원은 지난 28일 MBC SPORTS+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을 통해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양 위원은 영상 통화를 통해 "야구 팬들이 많이 걱정해주셔서 야구계의 숙원사업인 제 결혼을 박재홍 위원보다 먼저 하게 됐다. 박 위원도 빨리 결혼하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양 위원은 예정된 발표였느냐는 질문에 "이미 어느정도 조금씩 언급은 하고 있었다. 정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 발표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12월 자선야구 대회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짧게나마 예비신부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말에는 "성격이 굉장히 밝다.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잘 웃어준다. 소위 '케미'가 잘 맞아 행복하게 서로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예비신부는 음악 전공으로, 인디밴드 활동과 앨범 작업에 보컬로도 참여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박재홍 위원에게 "힘내고 얼른 내 뒤를 따르라"는 덕담을 건넨 양 위원은 다음 '베이스볼 투나잇' 녹화를 통해 프로포즈 스토리를 풀 계획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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