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8.07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김태형 감독 “박종기 선발 체력 염려…기회는 한 번 더” [엠스플 현장]

  • 기사입력 2020.07.03 16:27:06   |   최종수정 2020.07.03 16:28:27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두산 김태형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선발 투수 박종기의 체력적인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박종기의 선발 등판 기회는 다음 주 한 차례 더 주어질 전망이다.

 

박종기는 7월 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 3탈삼진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4회 말 무사 1루에서 조기 강판 당한 박종기는 올 시즌 최소 이닝 소화를 기록했다. 두산은 이날 7대 2로 앞서다 불펜진의 연속 부진으로 7대 10 역전패를 당했다.

 

7월 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어제 박종기의 공이 안 좋아 보여 일찍 마운드에서 내렸다. 구속과 제구 모두 다 안 좋지 않았다. 카운트를 유리하게 잡고 들어가지 못해 일찍 뺐다. 선발 투수로서 체력적인 부분이 염려스럽다. 우선 선발 등판 기회는 다음 주 한 차례 더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1이닝 4피안타 1홈런 2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던 홍건희와 관련해 김 감독은 “너무 욕심을 냈다. 맞더라도 이정후와 승부했어야 했는데 너무 어렵게 가다가 볼넷을 내줬다. 박병호를 상대로도 장타를 의식해 피하다가 결국 스트라이크를 집어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맞아 아쉬웠다”라고 바라봤다. 

 

김 감독은 불펜진이 보다 더 공격적인 카운트 싸움을 해주길 주문했다. 김 감독은 “불펜진은 지금 자기가 보유한 공을 최대치로 잘 던지고 있다. 상대가 잘 치는 거라고 본다. 다만, 젊은 투수들이 카운트를 빨리 잡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밀리는 경향이 있다. 코너워크에 먼저 신경 쓰다 보니까 그러는 건데 초구부터 공격적으로 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mlb보상이벤트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MLB 기획전
    MLB 텐트

    hot 포토

    더보기
    '환상의 롱다리 치어리더'...이름은? '키움 히어로즈 정지호!'
    [M+포토] '댄스가수' KIA 김해리, 데뷔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줌 in 포토+] '헤어스타일 변신' 서현숙, 언제나 열정 응원 뿜뿜!
    [줌 in 포토+] 베이글녀 매력 '뿜뿜'...커버걸 '윤다연' 화보 공개!
    [M+포토] 안소현, '제주 햇살만큼 밝은 미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M+포토] 유현주, '수많은 카메라가 나를 주목하네' (제주삼다수 마..
    [줌 in 포토+] '롱다리 미녀' 박소진, "숨막히고 더워도 응원은 계..
    [줌 in 포토+] '세계를 홀린 비키니 화보'...맥스큐 8월호 커버걸 ..
    [M+현장] 여자친구 소원, 모델 뺨치는 8등신 비율 '빠져든다'
    '여자친구 신비 닮은꼴?' 정지호, 키움 대표 금발 치어리더
    임플로이언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