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남궁혜미, 유세리 (사진=김도형 기자)
왼쪽부터 남궁혜미, 유세리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LG 간판 치어리더 유세리, 남궁혜미의 매력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유세리, 남궁혜미가 단상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LG의 대표 치어리더다. 먼저 유세리는 2018년 원주 DB 프로미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LG 치어리더로 할동 중이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남궁혜미는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2010년 치어리더계에 첫 선을 보였다. 2012년부터 LG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햇수로 9년 차. 두사람의 매력을 만나보자.

▲ 유세리

▲ 남궁혜미

김도형 기자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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