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8.07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10경기 8승 2패’ KT, “투·타 조화 이루고 있다” [엠스플 현장]

  • 기사입력 2020.07.14 17:28:39   |   최종수정 2020.07.14 17:28:3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KT 위즈 이강철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수원]

 

최근 10경기 8승 2패. 올 시즌 기록은 58경기 29승 29패. 5할 승률을 기록 중인 KT 위즈의 얘기다. 

 

KT는 7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시작한다. 

 

KT는 12, 13일 연달아 휴식을 취했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예정된 삼성 라이온즈전이 비로 연기된 까닭이다. 

 

KT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이 잘 쉬었다”며 “빡빡한 일정으로 지칠 수 있는 시기다. 휴식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팀이 올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강해졌다는 게 느껴진다. 타선이 흠잡을 데 없이 잘해주고 있다. 투수들은 잘 버티는 중이다. 투수진이 안정을 더 할수록 팀은 더 강해질 것으로 본다. 현재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언제 뒤처질지 모르는 게 야구다. 매 경기 승부처란 생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KT의 올 시즌 출발은 불안했다. 개막전 포함 8경기에서 1승 7패를 기록했다. 베테랑 유한준(타율 0.304), 박경수(0.301), 황재균(0.306) 등이 중심을 잡으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불펜 투수 김 민, 이대은 등이 돌아오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다. 

 

KT는 2015년 KBO리그에 참가한 이후 가을야구에 오른 적이 없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최고 성적(6위)을 기록했지만 가을야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KT는 경험을 더하고 투·타 조화를 이뤄가는 올 시즌 다시 한 번 가을야구에 도전한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mlb보상이벤트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MLB 텐트
    MLB 기획전

    hot 포토

    더보기
    '환상의 롱다리 치어리더'...이름은? '키움 히어로즈 정지호!'
    [M+포토] '댄스가수' KIA 김해리, 데뷔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줌 in 포토+] '헤어스타일 변신' 서현숙, 언제나 열정 응원 뿜뿜!
    [줌 in 포토+] 베이글녀 매력 '뿜뿜'...커버걸 '윤다연' 화보 공개!
    [M+포토] 안소현, '제주 햇살만큼 밝은 미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M+포토] 유현주, '수많은 카메라가 나를 주목하네' (제주삼다수 마..
    [줌 in 포토+] '롱다리 미녀' 박소진, "숨막히고 더워도 응원은 계..
    [줌 in 포토+] '세계를 홀린 비키니 화보'...맥스큐 8월호 커버걸 ..
    [M+현장] 여자친구 소원, 모델 뺨치는 8등신 비율 '빠져든다'
    '여자친구 신비 닮은꼴?' 정지호, 키움 대표 금발 치어리더
    임플로이언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