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8.10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이제야 완전체’ 삼성, 허삼영 “60G 만에 베스트 전력 눈앞” [엠스플 현장]

  • 기사입력 2020.07.15 17:00:02   |   최종수정 2020.07.15 16:44:2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삼성 허삼영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삼성 허삼영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대구]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시즌 전 구상한 ‘베스트 전력’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시즌 초반 연이은 부상 소식으로 완전체 전력이 요원했던 삼성엔 큰 희소식이다.

 

삼성은 7월 1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5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시즌 31승 29패로 5위 LG 트윈스와 경기 차 없는 6위에 올랐다. 

 

14일 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지광-오승환의 무실점 계투, 그리고 장단 9안타 6볼넷 5득점을 기록한 팀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투-타 조화가 제대로 이뤄진 경기였다. 

 

15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허 감독도 “새로운 동력을 찾고자 했는데 어제 이성규(2안타 1홈런 2타점)가 그 동력이 됐다. 강민호와 이원석도 7월 들어 안 보이는 곳에서도 팀을 잘 이끌어준다. 신구 조화가 맞아 들어가야 강한 팀이 될 수 있다”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삼성은 15일 대구 KIA전에서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타일러 살라디노(좌익수)-이성곤(지명타자)-이원석(3루수)-박해민(중견수)-이학주(유격수)-강민호(포수)-이성규(1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허 감독은 “시즌 60경기 만에 베스트 라인업이 나온 듯싶다(웃음). 물론 현재 타선이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누수에 대비해야 한다. 현재 잘하는 선수가 경기에 나가야 한다. 또 이학주의 경우를 보면 타격감뿐만 아니라 수비도 무시할 수 없다. 야수 수비의 도움 없인 투수가 경기를 이끌고 가기 쉽지 않다”라고 바라봤다. 

 

선발진에서도 완전체가 이뤄진다. 옆구리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던 벤 라이블리가 18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복귀전을 펼친다. 허 감독은 “라이블리의 불펜 투구를 봤는데 정상 궤도로 올라왔다. 복귀전 투구 이닝과 투구수를 정하진 않겠다. 선발진도 베스트가 될 듯싶다. 허윤동은 내일 경기 선발 투수로 던지고 말소된다. 김대우가 롱릴리프로 이동하고 다음 주 원태인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mlb보상이벤트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MLB 기획전
    MLB 텐트

    hot 포토

    더보기
    윤하, 화보 속 돋보이는 청초함...여성미 물씬
    [줌 in 포토+] '개미허리 치어리더' 정희정, "두산 막내입니다!"
    '환상의 롱다리 치어리더'...이름은? '키움 히어로즈 정지호!'
    [M+포토] '댄스가수' KIA 김해리, 데뷔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줌 in 포토+] '헤어스타일 변신' 서현숙, 언제나 열정 응원 뿜뿜!
    [줌 in 포토+] 베이글녀 매력 '뿜뿜'...커버걸 '윤다연' 화보 공개!
    [M+포토] 안소현, '제주 햇살만큼 밝은 미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M+포토] 유현주, '수많은 카메라가 나를 주목하네' (제주삼다수 마..
    [줌 in 포토+] '롱다리 미녀' 박소진, "숨막히고 더워도 응원은 계..
    [줌 in 포토+] '세계를 홀린 비키니 화보'...맥스큐 8월호 커버걸 ..
    임플로이언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