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9.19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KBO

뒷문 비상 NC, 문경찬·박정수 데려와 급한 불 껐다 [엠스플 이슈]

  • 기사입력 2020.08.12 21:48:58   |   최종수정 2020.08.12 21:57:23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NC로 이적한 문경찬과 박정수(사진=KIA)

NC로 이적한 문경찬과 박정수(사진=KIA)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사흘 앞두고 마침내 ‘빅딜’이 성사됐다. 불펜이 급한 NC 다이노스와 야수진에 구멍이 생긴 KIA 타이거즈가 2대 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NC는 팀내 상위 유망주 출신인 장현식과 김태진을 내주고 우완 문경찬과 언더핸드 박정수를 영입했다. 

 

NC는 8월 12일 “문경찬, 박정수를 받고 장현식, 김태진을 KIA로 보내는 2대 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NC가 불펜진 보강을 위해 제안해 이뤄졌다.

 

NC에 합류한 문경찬은 2015년 KIA에 입단한 오른손 투수로 2019년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지난해 KIA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24세이브를 기록했고, 올 시즌도 10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사이드암 박정수는 2016년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다승 1위 출신. 올 시즌엔 1군에서 7경기 1홀드 평균자책 3.68을 기록 중이다.

 

NC는 리그 다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불펜 평균자책 최하위로 뒷문에 비상이 걸린 상황. 창단 첫 우승 도전을 위해선 반드시 불펜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때 팀내 최고 유망주였던 우완 파이어볼러 장현식을 트레이드 카드로 포함했고, 외야와 내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교타자 김태진까지 내줬다. 장현식과 김태진은 올 시즌 성적은 좋지 않지만, 20대 중반 군필 선수로 트레이드 가치는 최상위급이다.

 

NC 김종문 단장은 “불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즉시 전력 투수를 확보했다. 보내는 장현식, 김태진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고, 행운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찬, 박정수는 13일 사직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오로나민C

    hot 포토

    더보기
    [M+현장] '산뜻한 가을패션' 이유빈 아나운서..."마스크는 철저히!"
    KIA 이다혜, 야구 치어리더인데 축구팬들에게 더 인기가 있다?
    [줌 in 포토+] 모델 페페, 가까스로 8강 진출 성공...'2020 미스맥..
    KIA 치어리더 김한나, 가을야구 예약하는 화려한 공연!
    [M+현장] '매끈한 다리라인', SK 배트걸 곽유진!(배트걸 일상)
    '활동 종료' ITZY 리아, 한줌허리 + 온도차 여기 있지
    '완벽 집순이 모드' 김연아, 히피펌으로 귀요미 매력 발산
    "新 워너비돌" (여자)아이들 수진, 러블리+시크 반전 매력 발산
    [줌 in 포토+] 직장인 ‘머슬퀸’ 권다정…맥스큐 스트리트 화보 공개!
    [줌 in 포토+] 대학생 ‘머슬퀸’ 최소현…'베이글녀' 매력 뿜뿜 화보
    임플로이언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