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꿈꾸는 김한나의 유혹, '여기는 광주!'(광주=강명호 기자)
가을야구 꿈꾸는 김한나의 유혹, '여기는 광주!'(광주=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광주] 가을야구 꿈꾸는 김한나의 유혹, '여기는 광주!'

가을야구 꿈꾸는 김한나의 유혹, '여기는 광주!'

가을야구 꿈꾸는 김한나의 유혹, '여기는 광주!'

가을야구 꿈꾸는 김한나의 유혹, '여기는 광주!'

가을야구 꿈꾸는 김한나의 유혹, '여기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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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부터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중인 김한나는 주로 광주 홈경기 그것도 주말경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무관중 경기라 답답할만도한데 그는 열정을 멈추지 않는다. 가을야구를 꿈꾸고 있기 때문. 한 가지 덧붙여 김한나는 "치어리더를 그만 둘 생각이 없다"고도 한다. 그의 유혹은 계속되고 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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