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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컨트롤’ 앤더슨 프랑코, 롯데와 총액 50만 달러 계약 [엠스플 이슈]

  • 기사입력 2020.11.20 10:33:28   |   최종수정 2020.11.20 1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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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프랑코(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앤더슨 프랑코(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아드리안 샘슨의 뒤를 이을 새 외국인 투수로 앤더슨 프랑코를 영입했다. 몸값이 옵션까지 합해도 50만 달러로 외국인 선수 몸값 상한선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저비용 영입이다.

 

롯데는 11월 20일 “2021시즌부터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우완 투수 앤더슨 프랑코(Enderson Franco)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50만 달러로 사이닝 보너스 5만 5천달러, 연봉 24만 5천 달러, 옵션 20만 달러다.

 

신장 185㎝, 체중 109㎏의 체격을 갖춘 프랑코는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다. 롯데는 “프랑코가 평균 시속 150km 이상의 속구를 구사하고 준수한 컨트롤을 갖췄다는 점과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강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체인지업과 속구의 구속차가 뛰어나고 변화하는 각도가 커 위력을 발휘할 거란 게 롯데의 판단. 롯데 관계자는 “미국에선 확실한 주무기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국내에선 프랑코의 강속구가 다른 변화구의 위력까지 끌어올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하게 선발로 나섰던 경험과 부상 이력이 없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다.

 

프랑코는 마이너리그 통산 183경기(선발 163경기)에서 45승 59패 평균자책 4.57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 3.38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와 재계약에 합의한 롯데는 남은 외국인 선수 구성은 물론 2021시즌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2020시즌을 함께했던 댄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스트레일리의 뜻을 존중해 구단이 생각하는 최선의 계약 조건을 제시해 놓고,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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