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후 눈물바다로 변한 'NC 치어리더스!'...“9년 응원의 결실“(고척=강명호 기자)
우승 확정 후 눈물바다로 변한 'NC 치어리더스!'...“9년 응원의 결실“(고척=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고척]

우승 확정 후 눈물바다로 변한 'NC 치어리더스!'..."9년 응원의 결실"

이범형 응원단장, 이규래 장내 아나운서,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 윤요안나, 나혜인, 이주희, 김하나, 박민선 등. 지난 24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2020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결국 NC의 승리 즉,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순간이었다. 9년이란 세월을 묵묵히 응원에 열중했던 응원단은 눈물을 흘렸다. 감격의 눈물이었다. 그 마지막을 카메라에 담았다.

우승 확정 후 눈물바다로 변한 'NC 치어리더스!'..."9년 응원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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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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