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SK 와이번스 외인 제이미 로맥(오른쪽)과 아트 르위키가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신임 나이트 코치와 합류한 후 곧장 제주도로 향했다. 물론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아트 르위키는 SK의 새얼굴 투수.
- SK 로맥-르위키, "한국에 함께 왔어요!"...입국현장 스케치
SK 로맥-르위키, "한국에 함께 왔어요!"...입국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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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