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인 터커(왼쪽)와 멩덴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씩씩한 반팔 차림의 터커는 취재진을 향해 만연의 웃음을 띄었고, 한국에 처음 온 투수 다니엘 멩덴 역시 반가운 미소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 KIA 터커-멩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입국현장 스케치
KIA 터커-멩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입국현장 스케치
KIA 터커-멩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입국현장 스케치
KIA 터커-멩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입국현장 스케치
KIA 터커-멩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입국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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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