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공항]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몽고메리는 이전 벤 라이블리를 대체하는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도착과 동시에 2주간의 자가격리를 위해 전라남도 고흥으로 향했다.
한편 몽고메리는 사진 포즈 요청에 적극 임하며 "나는 지금 웃고 있는데, 아마도 마스크 때문에 웃는 게 잘 표현되지 않을 것 같다"는 농담을 건네기도. 키가 무려 2m의 엄청난 장신이자 훈남 투수이다.
[M+현장]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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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키가 무려 2m의 훈남 투수!'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