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MBC스포츠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가 14일 오후 잠실에서 펼쳐진 '202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보라빛 마스크를 뚫는 미모를 과시하며 리포팅을 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박 아나운서는 2015시즌부터 엠스플을 통해 프로야구 소식을 전하고 있다. 겨울시즌에는 컬링과 프로당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맹활약중이다. '샤론 박'이라는 별칭답게 빼어난 미모와 물흐르듯 유쾌한 진행으로 정평 나 있다.

[M+현장] '마스크를 뚫는 미모' 박지영 아나운서, 프로야구 대표 여신!

'마스크를 뚫는 미모' 박지영 아나운서, 프로야구 대표 여신!

'마스크를 뚫는 미모' 박지영 아나운서, 프로야구 대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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